돌잔치 답례품으로 무얼할까 많이 고민하던 중에 청아를 만났습니다.
작년 신랑이 친구 돌잔치에 가서 답례품으로 고무나무를 들고왔는데
그 나무를 여름내내 정성드려 키웠더니 2년을 키운 지금은 40센티가 넘게 컸습니다. 그래서 저도 타올이나 머그컵보다는 식물로 해야겠다 마음먹었죠..
아이의 돌기념 식수가 되는거니까 의미가 있잖아요..^^
또한 녹차나무는 평소에 화원에서 그리 쉽게 볼수 있는 나무가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잘 키우면 구수한 무공해 녹차를 마실수도 있잖아요..ㅎㅎ
녹차를 받았는데 포장도 깔끔하고 안전하게 포장해주셨구요
손님들도 신기해하며 좋아하셨습니다.
답례품 청아로 하길 잘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