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품 - 럭셔리돌
잡곡이나 천일염 많이들 하시던데 전 수건했어요.
사실 다른거 하고 싶었는데 친구들한테 받고 싶은거 물어 봤더니 잡곡, 천일염은 절대 사양이라고 그냥 무난하게 수건하라고 해서 수건으로 결정했네요.
대신 하얀 수건에 자수가 아니라 선염으로 예쁜 수건으로 골랐어요. 답례품으로 이런 수건 흔치 않은데 여기 럭셔리돌에 있어서 여기에서 하게 되었어요.
비슷한 시기에 돌이 있는 친구들 셋이서 똑같은 수건과 자수로 같이 했구요, 공구 모집해서 공구장 혜택도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