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70개 주문에 68개 받았던 사람이고요.. 오늘 나머지 두개 받았네요.. 고객 상담중 죄송하다 곧 보내드리겠다 잘 들었지만... 다시 전화 해서는 본인들이 두번 세번 세는데 스티커 수량만 보신건 아니냐.. 분명 몇번을 셌다고 말했는데... 그 두개 가지고 이런 장난 치겠습니까? 누군 안 세어보고 이런 문의 하겠냐고요! 거기다 본인들 입으로 너무 죄송하며 사은품과 함께 보내준다.. 말해놓고 딱 본품 2개만 보내는건 무슨 예읜가요? 바라지도 않았지만 내가 원하고 내가 말한것도 아니고 본인들 입으로 말해놓고는 이런식의 태도... 마치 아닌걸 두개 빈다 하고 뭐 받길 바란 사람처럼 만드는거 같아 아주 불쾌하네요! 남의 소중한 돌잔치에 2개 비어 기분 아주 오묘하게 만들더니뒷처리도 이런식이고.. 어차피 답례품 파는곳 상품... 딱히 필요한것도 없지만 대응을 그런식으로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후기에다 쓰려다 저도 그건 예의 아닌거 같아 이렇게 비밀글로 쓰지만 본인들도 기본 예의는 지키시죠!!